1993년 국내 최초 색조 전문 브랜드 '클리오(CLIO)'를 론칭하며 본격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고, 2005년 패스트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 2011년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 2017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토리(Dermatory)', 2018년 헤어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bird)'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를 설립, 건강기능식품 영역으로 업을 확장하며, 2021년 고기능 클린 헬스케어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를 론칭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연매출 3,000억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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